인사말

“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소식은 이것이니, 곧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.” (요한 1서 3:11)

뮌헨 사랑교회를 방문하신 여러분을 환영하며 주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!

십자가를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예배 가운데 임재하심을 느끼며,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서로의 거리를 유지해야만 했던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고,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의 참 사랑을 전달하고자 합니다.

뮌헨사랑교회는 다양한 믿음의 가족들이 함께 모여
하나님의 품을 느끼며 위로를 얻고
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양육하는 사랑과 소망이 넘치는 신앙공동체입니다.

우리는 처음부터 들은 복음을 끝까지 전하려 합니다. 사랑하라!
이 길에서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자 하시는 여러분을 기대하고 진심으로 축복합니다.

우리 함께 ‚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사랑의 예수‘ (히12:2)를 바라봅시다.